그러고 보면 언제인가부터 태권도는 약체의 대명사, 실전성을 상실한 무술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태권도가 바뀌어야 한다, 실전성을 되찾기 위해서 어찌해야 한다는 견해 또한 다양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과연 태권도는 실전성이 떨어지는 무술인지, 만약 그렇다면 태권도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에 대한 제 생각을 얘기해볼까 하는데요.
우선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지난 12월에 썼던 '무술의 실전성'에 대한 분류와 평가 기준에 대해 정의를 내렸던 내용( http://moozine.tistory.com/193 )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내용은 편의상 평어체로 기술하겠습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태권도의 실전성 시비 현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우선, <가> '호신' 또는 <다> '경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성격이 강한 태권도를 <나> '전투'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즉 D '다른 실전성의 잣대로 평가'하는 논점이 존재한다. 태권도의 상단이나 중단 발차기는 위력도 약할 뿐더러 잡히거나 넘어지기 쉬울 뿐 아니라, 주먹 공방에 대하 이해나 로킥, 그래플링 등의 기술이 없는 태권도의 수련체계나 기술은 실전성이 낮다는 것이다.
일견 맞는 얘기처럼 보이지만, 이런 논리를 내는 사람들은 실전에서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이종격투기 혹은 종합격투기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전제를 까는 경우가 많고, 이는 결국 태권도의 수련 체계나 경기 방식을 보다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쪽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이것은 앞장에서 이미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태권도 자체의 존재 가치나 수련체계를 무시하고 태권도를 종합무술로 만들고자 하는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시도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이것을 원래 태권도가 <가>, 즉 무도로서 호신을 추구하면서 그것을 위한 수련 방편으로서 경기를 채택한 것인데, 실제 현장의 수련에서 집중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경기에 치우침으로써 <다>에 가까워지고 말았다는 괴리감에서 실전성의 결여를 얘기하는 논점으로 본다면 타당성이 생긴다. 이는 다시 A~C의 경우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A - 수련 체계의 완성도 미숙에 관련해서는 전체 품새의 수가 적을 뿐더러 그에 포함된 기술적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점, 태권도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다양한 발차기를 활용할 수 있는 자체적인 호신술기의 부재 등 원론적인 문제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쌍절곤이나 검도, 영어 수업 등 무분별한 과외종목의 도입으로 태권도의 체계 자체를 스스로 무너트리고 있다.
B - 수련 체계의 전수와 실천의 부실에 관련해서는 원래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커리큘럼 중 일부인 약속대련이나 본 등의 수련 비중이 지나치게 낮을 뿐더러, 부상 빈도가 높은 정권 단련이나 격파 등의 단련을 병행하지 않음은 물론 발차기나 품새 수련에 있어서도 전체적인 수련 강도가 어린이 수련생 중심으로 대폭 하향 조정되었음을 지적할 수 있다. 이는 당장은 수련생이 쉽게 따라오게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 태권도의 실전성을 부정하고 특히 성인이 되어서도 태권도를 외면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C – 수련의 목적이나 의미를 상실 또는 오해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품새 수풀이의 부재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품새가 어떤 목적으로 구성되었는지, 즉 각 품새 수련을 통해 배워야할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단지 승급이나 승단의 과정으로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또한 문제다. 이는 품새 수련의 동기 부여나 성취감을 낮추게 되고, 결국은 태권도 수련 자체의 가치 자체를 모르게 된다.
이상의 내용에 대해 흔히 접할 수 있는 태권도에 대한 쟁점들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 태권도의 발차기와 주먹 공격은 가라테의 그것에 비해 약하다?
태생적으로 같은 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태권도와 가라테의 기술이 내는 힘은 원리상으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야 한다. 만약 차이가 있다면 단련의 차이에서 기인할 뿐이다. 흔히 하는 말처럼 ‘사람이 세고 약한 것’일 뿐이다. 물론 양자 간의 경기 스타일이 추구하는 목적의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른 스타일로 바뀌어왔던 것은 분명하다. 특히 ‘극진’으로 대표되는 풀컨택트 가라테 계열과 태권도는 이제 많은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
앞서도 말했다시피 그 위력은 단련의 여부에 따라 결정되므로 양자 간의 우열을 단정짓기는 어렵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그 위력을 끌어올리는 수련을 얼마나 지도자가 이끌어내고 수련자가 받아들이는가의 차이는 분명히 있어 보인다. 특히 무술 수련을 통해 강해지고자 하는 것이 수련생의 기본적인 욕구임을 감안하면, 올바른 지도와 병행되는 강도 높은 수련은 수련생의 욕구에 대한 성취감을 높여주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는 주요한 요인이다.
- ITF 태권도는 실전무도, WTF 태권도는 스포츠?
가라테와 마찬가지로 ITF와 WTF는 같은 태생, 같은 종목의 단체이고 양자 사이에 위력이나 타류 경기에서의 승률 등에서 큰 차이가 있을 수 없다. 사실 국내에서 ITF에 대한 이미지는 실제보다 다소 부풀려진 부분이 없지 않다. 이는 과거 정보가 부족하던 시절 일본 언론을 통해 접한 기사 내용, 그리고 황수일이나 북한태권도시범단 등의 영상 등을 통해 만들어진 이미지로 인해 WTF가 가지지 못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의 산물이다.
다만 ITF 태권도가 겨루기 외의 수련 범위(호신술, 격파, 약속대련 등)에 있어서도 수련을 성실히 할 뿐 아니라 그것이 주먹과 발차기의 연계라는 입장에서 하나의 체계를 이루고 있어, 적어도 현 시점에서 WTF보다 <가>에 보다 근접해있음은 사실이다. 특히 사인웨이브는 발차기를 주체로 주먹 기술과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는 자세이자 힘내기 이론으로서 ITF 태권도를 가라테와 구분할 수 있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이종격투기 무대에서 태권도의 활약이 떨어지는 이유?
지상최강으로 불렸던 극진가라테가 K-1에 도전해서는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만약 태권도가 K-1과 같은 입식이종격투전 또는 종합격투기 경기에 나서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것이다. 현행 경기에 최적화되어있는 태권도 기술과 전략을 그대로 적용하려고 해서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기술을 쓸 수 있는 상황을 셋업하는 능력을 기르고, 입식이종격투 또는 종합격투 특유의 상황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추어 기술 전략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다면 태권도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까지는 이와 같은 시도가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에, 태권도를 주베이스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잘 알려진 선수가 적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ITF 출신의 오자키 케이지가 일본에서 RISE라는 킥복싱 단체의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고, K-1 MAX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세르킨 일마츠라는 터키 선수 또한 WTF 출신으로서 K-1 MAX에 출전, 마사토를 다운시킨 적도 있을 정도로 멋진 태권도 킥을 구사했다. 헤비급에서는 박용수 선수가 K-1 데뷔 후 3연승을 거둔 바 있다.
국내 무대에서는 불운한 사고로 세상을 뜬 소정인 선수를 비롯해 구광모, 김일권 등이 태권도 출신으로서 이종격투기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소정인은 과거 G5 링에서 나래차기와 뛰어뒤후리기로 멋진 KO신을 연출한 바 있으며, 김일권은 <스트리트파이터>라는 이종격투 프로그램에서 720도 돌개차기를 실전에서 성공시키며 태권도 기술이 결코 실전성이 떨어지지 않음을 몸소 증명했다. 또한 30대의 일선 태권도장 관장으로서 스피릿MC 1회 대회 링에 올랐던 권건우는 당시 태권도의 발기술만을 사용하여 64강전과 32강전에서 KO승을 거뒀고, 비록 16강 전에서 패퇴했지만 큰 인기를 얻으며 2회 대회 때 앵콜매치에 다시 나서기도 했다.
이 밖에도 태권도 출신은 아니지만, 태권도 기술로 좋은 성과를 낸 선수들은 많다. 앤디 훅의 내려차기나 추성훈의 몸돌려뒤차기 등은 비록 가라테 등 타무술에 흡수되긴 했지만 태권도가 만들어낸 오리지널 기술이다.
태권도,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태권도는 현재 <다> 중심으로 치우친 현장 수련 체계와 지나치게 하향평준화된 수련 강도를 <가>에 맞게끔 재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봐야할 것은 '왜 태권도가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가?'다. 한국의 대부분의 무술들이 발차기가 발달했음은 주지의 사실이고, 그 대표격이자 선두주자로서 꼽히는 것이 태권도다. 내려차기, 뒤후리기, 돌개차기, 나래차기, 540도 돌아차기 등은 모두 태권도에서 개발되어 타무술에까지 보급된 기술들이다. 이와 같은 발차기, 그리고 격렬한 공방 속에서도 선수의 안전을 어느 정도 보장할 수 있는 방호구를 착용하는 경기 방식의 발달이 현재의 태권도를 가라테, 그리고 다른 무술들로부터 구분짓고 빛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개인적으로는 바로 이 점 때문에 태권도가 더욱 발차기, 그리고 경기에 집중해서 발달하여 지금에 이른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스스로 태권도의 화려하고 다양한 발차기를 버리려고 하는 움직임도 있다. 그들은 단순질박하고 무거운 발차기와 손기술을 되살리고 전통적인 단련 중심의 수련 체계로 돌아감으로써 실전성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그 또한 하나의 길이며, 많은 원로 사범들의 도움을 통해 쉽게 하나의 체계를 세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초기 태권도, 바꿔 말하면 가라테에서 이름만 바뀐 시절의 태권도로의 회귀에 불과할 가능성도 높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손기술을 보완하고 수련 체계의 균형을 되살리고자 하는 노력은 좋지만, 그 과정에서 과거 가라테에 가까운 형태로 돌아가버리는 오류는 경계해야할 것이다. 실제로 많은 '무도태권'을 주장하며 수련하는 많은 이들이 그와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지난 40여년 간 태권도가 자기 정체성을 찾기 위해 걸어온 길을 송두리째 부정하고, 다시 가라테의 아류에 불과한 태권도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보다는 지난 40여년 간의 역사 동안 태권도의 특장점이자 정체성 그 자체로서 발차기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봄이 더욱 바람직하지 않을까.
과거, 무토 시절에 영화 <반칙왕>에 관련해 쓴 기사가 있었다. 주인공(송강호 분)이 친구인 태권도 사범에게 헤드락에게 걸렸을 때의 대응을 묻는 장면이 나온다. 태권도 사범은 "우리 태권도는 헤드락 같은 거 안 걸리지. 잡으러 오기 전에 빵~ 하고 차버리거든." 이라고 대답한다. 그래도 일단 잡혔다고 치면 어쩔 거냐는 질문에 "그럼 이렇게 발로 차서~" 라며 발차기를 고집하는 대답을 하자 주인공은 실망한다. 아마도 대다수의 관중들 또한 주인공에 공감하며 웃었겠지만, 사실 그것이 태권도인으로서는 정답이자 추구해야할 진정한 방향이 아닐까 한다라는 내용의 기사였다.
다시 말해 지금의 태권도가 가야할 길은 '발차기'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무도로서의 실전성을 갖추는 새로운 작업이다. 즉, '발차기'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무도 체계를 세우는 것이다.
예컨대, 흔히 실전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540도 돌아차기 같은 경우도 실제 대치상황에서 쓰지 못할 이유는 없다. 상대가 직선적으로 움직이면서 방어를 주로 백스텝과 스웨이아웃에 의존하는 타입이라면, 처음 1회전을 속임으로 주고 상대가 물러나는 것을 쫓아들어가며 차는 것이다. 더 나아가 상대가 사이드스텝을 밟거나 접근하지 못하도록 중단 돌려차기와 앞차기 등으로 움직임을 제어하고, 일부러 약간 짧게 상단 발차기나 펀치를 뻗어주거나 밀어냄으로써 자연스럽게 상대가 백스텝과 스웨이아웃을 쓰게 만든 후 공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하려고 하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발차기의 정확성과 위력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하는 단련 방식, 발차기와 주먹 혹은 유술기를 자연스럽게 연동시킬 수 있는 컴비네이션 패턴과 몸다루기 요령 등을 개발하고 그것을 충분히 숙달시킬 수 있도록 수련의 강도를 높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로써 발차기만으로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무술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반칙왕>의 태권도 사범처럼 자기가 수련해온 발차기라는 특기를 믿고 그것을 중심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발차기를 주축으로 하는 수련 체계를 가진 무술은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랬을 때 다른 기술의 흡수 또한 주체성을 가지고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이야말로 태권도를 수련하는 수련생, 그리고 지도자가 함께 해야할 몫이리라.
참고 링크
반칙왕의 교훈 (1) http://www.mookas.com/media_view.asp?news_no=2297
반칙왕의 교훈 (2) http://www.mookas.com/media_view.asp?news_no=2330
태권도 호신술 정체성 찾아야 http://www.mookas.com/media_view.asp?news_no=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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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2009/05/14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0년넘게 태권도 수련을 했고 태권도가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했습니다만,
그런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변화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태권도는 포기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래서 전 작년부터는 가라데를 하고 있습니다.
당나라를 정복하라! 고구려의 후예들 발해와 제나라 & 무도·무예·무술의 전파 교류
http://blog.daum.net/hearo9mars/7072074
해소르즈 2009/05/14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도가 실전성이없고 타 무술은 실전성이 있다......
모든 사람들은 허망한것을 바라고 있고 어이없는 상상들을 합니다...
저역시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어린시절 태권도장을 다녔으며 21살부터 7년 을 특공무술도 했습니다만
깨닫게 된것은 어느 무술이 어느무술보다 강하고 어느무술은 실전성이있고 어느무술은 실전성이
없다! 라는 생각은 참으로 허무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전성이 있고 없고는 무술의 차이가
아니라 무술을 하는사람들의 사고와 응용성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훈련을
하느냐에 따라 틀려진다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사람들이 잘 알고있는 태권도와 권투 를
가지고 설명드리자면 사람들의 대다수는 두 격투기중 어느것이 실전성이 더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10중8 9는 권투 라고 말할 것입니다. 왜냐면 눈에 보이는 것은 권투가 당연 실전적일테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권투이기 때문에 태권도보다 실전적인것이 아니라 훈련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태권도 보다 권투가 실전적인 과정이 더 많기 때문에 실전에 태권도를 수련한 사람보다 권투를
배운사람이 자신이 배운 기술을 더 잘 이용하는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 태권도는 상대방을 쓰러뜨
리기위해 훈련을 한다기보다 시합(겨루기) 말 그대로 상대방과의 실력겨루기로 상대방을 해하지않는
범위 내에서의 즉 점수를 따기위한 지르기와 발차기를 수련하게 됩니다. 그것에 화려한 발차기 기교
를 수련하죠.. 태권도의 화려한 발차기... 누가 허접하다고 말할수있겠습니까....
그런 반면 권투는 돈을받고 상대를 때려눕혀야하는 실전적 시합을 위해 수련을 하죠... 실제로
치고 때려눕히고 평생을 무술수련을 한다해도 일반인보다야 뛰어나겠지만 샌드백만을 상대로 훈련
을 한사람과 실제로 사람들과 뼈가 부러져가며 시합을 뛴사람중 어느사람이 실전에서 더 강하겠습니
까... 당연히 실전을 뛴 사람이 더 강합니다. 그것은 무술의 종류가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무술의 훈련
과정에서 나온 당연한 결과입니다.... 제가 특공무술을 할당시 사범생활도 2년정도를 했었습니다만
대다수의 수련생들이 이런 질문을 많이합니다... 특공무술을 하면 싸움잘하냐고... 특공무술의 자세
동작을 수련하면서 이런질문도 합니다 이런거 익혀서 실전에서 써먹을수있냐고..... 저의 대답은
손과발을 이용한 가격입니다 ㅡㅡ;; 그후 말로 설명을 했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 를 하나 들어
주면서요... 뭐냐구요? 권투를 예 로 들어줍니다... 권투에서 영화에서 많이 나오듯 천장에 메달린
튕기는 공을 치는 권투선수들을 많이 봤을거라고... 실전에서 사람머리가 그 공처럼 다다다다다다다
튕기는 것 본적 있냐고....;;; 그런데도 그것을 치면서 훈련을 하는것은 사람머리가 그렇게 흔들려서가
아니라 그것을 침으로해서 얻는 효과를 얻기위해 그 훈련을 하는것이라고... 빨리 움직이는 적을
정확하게 가격하기위한 빠른눈과 타격의 정확성 스피드를 얻기위한 훈련이죠 그것은.... 어느 무술
이건 마찬가지입니다. 무술의 종류가 좌지우지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훈련하느냐에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소룡이 예전에 인터뷰에서 했던말이 생각나는군요.. 무술은 물 과 같다고.... 컵에
담으면 컵이되고... 양동이에 담으면 양동이가되고 컵을 비우면 형체도없이 사라지는 물...... 바로
무술의 끝없는 무한성과 변화무쌍함을 표현한 것이지요.... 태권도 뿌리가 어디던... 목적이 어디던
때지난 물건은 버려야하는 과감성도 있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국기다 정통을
지킨다 등등 이런 너무 답답한 틀속에 가두어 놓지말고 좀더 시야를 넓혀 다양함을 받아들이고
발전시킨다면 대한민국의 태권도가 아니라 세계인의 태권도는 자연히 이루어 질 것입니다....
정말 내용 조리있게 잘쓰셨네요.
정말 인간무기로 태권도를 배운다면 아마 실전에서도
우월할꺼란 것이 저의 생각~
기술적인 완성도나 수련부분에 있어서의 태권도의 문제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현재 태권도의 실전성을 따지는 것이니..
현재의 태권도는 실전성이 떨어진다라는 말은 틀린말이 아니죠..
님이 경험적으로 이해한 것처럼 태권도는 경기위주의 수련과 기술로 발전하다보니 실전성이 결여된 것입니다.
하지만 실전성이 필요하다고 인지하고(반드시 필요하냐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 있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보완을 하고 기술적인 부분이라든지 수련방식에서 변화를 하면 태권도도 분명 실전에서 더 강한 면모를 보이게 되겠죠..
tk 2009/05/14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tf보다는 itf가 실전성이 있지 않나요.
Edward 2009/05/14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때릴려고 하는 것이 곡 실전성은 아니죠. 자꾸만 사람을 잘 때리고 눕혀야 한다는 것은 너무 표면적인 깨달음 같습니다. 적고 보니 글 내용과 다른 것 같지만 각종 무술을 경험한 저에게서 나온 깨달음입니다.
ㅋㅋ 2009/05/14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한 말씀이지만, 결론은 태권도가 카포에라가 되어야 하는거군요 ㅋㅋ 참 태권도는 답이없습니다
무도인 2009/05/14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공감이 가는 글이며 제대로 맥락을 파악하고 계시네요.
대중들이 주장하는 실전성(?)으로 되돌아 가자면 가라데로 회귀가 될테고...
그렇다고 지금의 체계를 유지한다는것도 무리가 있을듯하고...
참 여러모로 힘드네요.
ITF의 운영방식을 배우는것도 어느 정도 해법이 될듯한데...
어쨌던 지금 우후죽순 태권도 도장의 수련법으로는 더이상 안됩니다.
그리고 태권도 고유의 발기술을 계승 발전 시키자는 의견에는 100000% 공감입니다.
지금와서 스포츠로서의 태권도를 버릴수는 없는것이고 일단은 점수체계부터 변화가 필요한듯 합니다. 고난이도 기술을 성공시켰을때 아주 높은 배점을 준다면 수련인들은 그 기술을 성공시킴으로서 이득이 발생할것이고 그러한 기술을 실전(경기)에서 사용하도록 많이 노력하게 될것이니 긍정적인 변화가 올듯 합니다. 또 발로 얼굴 공격을 성공했을때도 높은 배점을 주도록 해야 KO가 많이 나오는 흥미진진한 경기로 바뀔듯 합니다.
태권도 베이스가 프로격투기 무대에서 실전성이 없다는 대중들의 주장도 저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유도선수나 레슬링선수가 격투무대에 서는것은 실전성이 있는건가요?
태권도 선수가 격투기 무대에 설때는 태권도의 장점인 엄청난 균형감각과 스피드, 뛰어난 발기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복싱스킬을 배우는데 주력해야 되는것이죠.
박용수 선수를 보면 태권도의 실전성은 이미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박선수가 지금 크게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진 않지만 태권도의 베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킥복싱룰 무대에서 제대로된 경기를 펼치는 아주 멋진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r- 2009/05/1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도는 걍 서커스 비슷하게 되버린듯 ㅡㅡ
아니면 체력 단련 정도..
일단 무술인데 보호 장구를 그렇게 많이 착용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좀 멋이 없음;;
보호고를 많이 착용한다는 자체가..
태권도 발차기의 위험성..이 크다는걸 대변하는건 아닐지.
실제 겨루기도중 사망 사례도 적지 않아 있다고 하니
꼭..아무것도모르는사람들이이러네
보호장구가아니라 호구라 그러고
호구를 착용하지 않으면 힘때문에
부상사례가 아주 많다
중,고등학교선수들태권도대회에서도
잘못맞아쓰러지는 선수들도있구만..
아무것도모르면서그런식으로말하지마삼
더공부하고오세요^^
ㅅㅅ 2009/05/14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f경기방식을 올림픽경기로 채용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세계에서도 이방식을 인정 받는듯 하던데...
돈이면 단이다 2009/05/1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할놈의 국개원~
킴스 2009/05/1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태권도를 초등때 했습니다
저도 초등학생 때는 태권도를 100%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바른자세키도 크고 몸과 마음수양
그러나 대학교이후 특공무술을 접하게 됐는데
실전을 배우는데 살인기술까지 있고
힘든만큼 최고였습니다
그러다 경호원 생활을 하다
최배달 아시죠 일본을 제패했던 한국인
최배달 직속 무술을 훈련하는걸 직접 봤는데
맞으면서 공격계속 들어가더군요
경호원들이 대회나가는것도 봤는데
그무술정확한 이름을 까먹었는데 100명을 이겨야 1단을 딸수 있을겁니다
몇명이 나갔는데 다 얻어터지고 왔더군요
배우기에는 졸라 얻어터져야 하고
100명이랑 붙어서 다 이기에 천하무적이 되실분들은 이거하고
저는 특공무술을 권하고 싶습니다
다른무술들도 다 강하다고 하는데
특공무술 배울때는 태권도와 비슷하게 손이나 발
살인기술 방어공격 기모으기 재밌으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진짜 일반적이고 평범하면서도 강하기도 하고
저는 실전에서 사용해보니까 몸을 이용한 힘을 쓰기에
안밀리고 상대편들이 기가 죽어버립니다
저같은 경우 큰공격보다 몸으로 힘이 얼마나 저에게 안되는지
보여줘버립니다
저도 취업준비만 안하면 몸좀 풀려고 특공무술 다시 할꺼 같습니다
그냥 태권도와 예절이 비슷하면서 힘과 기술 정신 모두 좋습니다
한마디만 더 권투나 유도 개뿔이 유도군대에서 느껴봤는데
조이는힘은 끝장인데 조이는 동안은 진짜 죽을꺼 같은데
주먹방어는 아예 포기했더군요
권투좋아하네 내 손에 걸리면 그냥 죽는거야
100명을 이기면서 죽는날까지 정진하는 무술보다
제 부족한 개인적인 생각은 특공무술입니다 화이팅
님 전형적인 찌질이인듯...
뭐가 최고고 뭐가 약하고가 중요한게 아니지
어떤걸해도 열심히 하고 고수가 되면 최고가 되는거임
님이 특공무술했다고 권투 고수나 유도 고수한테 못이기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ㅋㅋ
꼭 자기하는거 최고니 뭐니 하는 찌질이들 있던대..
답글에 한판 붙자 이런거 달아주려나?ㅋㅋ
살인기술있다니 뭐니 이런소리나 하고 ㅋㅋ
권투가 자기한테 걸리면 죽는다고?ㅋㅋㅋ 이건뭐..
잘하는 사람하고 해보고 얘기하지 뭐 아무것도 아닌애들이 꼭 우월감에 젖어살드만
진짜 고수들은 겸손하고..
정신차리고 취업준비나 잘하세요
제 주위에 여러부류의 사람과 환경에서
찌질하다는 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권투고수나 유도고수한테는 안될수 있는데
당연한것은 아니죠
실전에서 대놓고 싸우는 환경에서 경찰서 응급실
요주의 인물로 살아온사람입니다
찌질이는 무슨
말을 내가 지어서 하니
경험하고 쓰는거야
장점과 단점을 직접적으로 체험해보고
힘을 느껴봤기에
우월감에 빠진거 같냐
태권도도 좋고 특공무술도 좋다고 하잖아
아니면 극진 가라데 최배달꺼 하던지
너 합기도냐 아니면 가라데 아님 태국무술 아님 중국 지랄한다
겸손하게 산단다 여러가지 접햅보면서
전과48범이나 법쪽 무술쪽 경호쪽
너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놈들이 댓글로 찌질이라고 하다니
글이나 잘 읽어봐라 특공무술을 무조건 하라고 했니
그리고 걸리면 죽는다는것은 경험도 없으면서 이렇게 하겠냐
이 허접찌질아
역시 전형적인 반응 ㅋㅋ
경험이 어쩌고 ㅋㅋ
그럼 겸손하던가
응급실이 자랑인가ㅋ이상하게 살았나 보네
걸리면 죽는다고???경험해봤다고 자랑인가 ㅋㅋ
왜들이러지 이런 유형들은 ;;;
유형 좋아하네
내 주위사람도 잘 모른다
자랑은 무슨 너보다는 낫다
니가 나같은 유형을 아냐
평범하게 살거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유형말하기전에
경험도 있고 자세히 설명하면서 자랑하기만 내가 급급하디
이런 개허접한 놈들때문에
내가 겸손한 사람인데
한마디 더 해줄께
얼마나 겸손한사람인데 말안하고 사는지
너 청와대 인수위에 청와대 경호실 이력서 들어간사람 봤니
직업을 구하지 않아도
이렇게 겸손한 사람이 세상에 있단다
그냥 특공무술이 무난하다고
또 경험해본다 잘란척 하는 권투나 유도 아무것도 아니란걸 느끼고 쓴거란다
인터넷댓글이라고 무조건 까고 보는 너도 한심하다
특공무술 웃기시네,,,
굳이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라면
가스총, 삼단봉, 전기충격기 소지하고 다니는게 나음,,,
요즘 풀셋으로 갖추고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괜히 발차기 좀 한다고 깝죽대다가 못 볼꼴 보고
사제 수갑차고 전봇대에 묶이는 일 생깁니다
한마디로 님도 저한테 걸리면 죽는겁니다
쓸데없이 힘자랑 하지 마세요 ㅎㅎ
현수아빠 2009/05/14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하필이면 권투요?
권투도 스포츠요..왜 자꾸 싸움처럼 얘기하는지..참...
권투도 어엿한 무도로 대우 받고 싶고 참고로 실전실전 하는데 권투에 실전성이란게 별게 없소
akrTkdna 2009/05/1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배달이 그랬지. 내가 숱한 강자를 쓰러뜨린 최강의 무기는 정권찌르기였다고.
70살넘은 이준구사범의 주먹찌르기를 카메라기자가 사진으로 못찍는.
이사범이 40대라면 효도르도 이사범을 무시못할걸?
2 2009/05/14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손을 사용하기 쉽지 만,발은 사용하기 어렵다.
그러한 발을 자주자제로 연마하려는 무술, 그 자체가 올바른 정신자세.
발의 파괴력은 손에 4배이상이라고 하는 데,
<정확한 발차기, 한방으로 싸움이 끝날 수 있다는 것.>
정확한 발차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은 , 곧 손에 해머를 들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상대에게 계속적인 두려움을 준다.
프로태권도를 만들고, 팔다리를 마음껏 사용해서 싸우도록 하면,
실전 태권도로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적절하게 실전에서 쓰는 방법을 스스로 익혀나간다는것.
태권도는 격투기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다.
방법은.............쉽다.
손을 쓰게하고, 태권도 기술로 싸우 게 하면 된다.
싸울아비 2009/05/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도가 약해진건 올림픽정식종목으로 만들기위해 지나치게 하이킥이 주가되는 겨루기위주로 스포츠화한게 원인이고 태권도 품세의 동작이 실전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가르쳐주는 사범관장 하나 없는데 원인이 있다.
red 2009/05/1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 무술 약한 무술은 없다. 다만 사람이 차이날 뿐이다.'
...라는 지극히,. 무술관장들끼리 '싸우지마'식 좋은게 좋다는 식의 리플이 아직도 보이네요..^^;;
하지만 현대에 와서 무술이나 격투기의 개념은 '커리큘럼'입니다.
아니 뭐 원조격인 중국에서 '쿵푸'가 '공부'라는 개념이라니 원래부터 그랬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즉, 뭔 무술의 기술이 쌔고, 지혼자 열심히 수련하면 쎄지고.(즉 니가 약한건 수련을 덜해서...?)그런건 말도 안됩니다.
누가 와서 배워도. 일정수준 이상의 상승치를 만들어 낼수 있는 '합리적인 수련 커리큘럼'이
있느냐 없느냐가. 현대의 기준에서 '강한 무술, 약한 무술'의 기준이 아닐까요.
격투기대회 그런거야 프로들 얘기고... 그런데 나가서 좋은 성적 못거뒀다고 태권도가 약하다는 소리 듣는거 아닙니다. 격투기대회 한국에 없을때부터 듣던 얘기인거 누구나 알죠.
아마츄어들, 즉 일반수련생들 부터 실망하기 시작했다는 거죠. 프로 성적과는 무관함.
물론 타고난 전투력(?)이 10인 사람과, 50인 사람이 무술 수련한다고 똑같아지긴 어렵겠죠. 최소한 일반수련생인 경우에는...
다만, 실전적이라느니, 강한무술이니 하는 소리 듣는 몇몇 무술이나 격투기는...
10인 사람이 가서 시키는거 꾸준히 따라하면, 60이 되고.
50인 사람도 가서 시키는거 꾸준히 따라하면, 90이 되고.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60이 되도 90인 사람한테 지겠지만. 어차피 프로선수도 아니고. 쌈질하고 다니는 양아치도 아니지만, 둘다 어느정도 만족감을 가지게 되고 그것이 입소문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태권도의 실전성 논란은 바로 그 만족감과 입소문이, 격투기 경기들이 나오기 한참 전인...
20년 전부터 사라진게 원인 입니다.
후후후 2009/05/1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도가 약한 이유.
1. 주먹기술 개무시
-가까이 붙으면 전혀 답이 없다.
2. 잡는 기술이 없다
3. 잡는 기술이 없는 것까진 이해가 가는데, 잡기에 대한 대응책조차도 없다.
4. 발차기의 특성
-발차기의 경우, 일단 제대로 들어가면 엄청난 데미지를 주지만, 실패할 경우, 엄청난 리스크를 지게 된다. 거기까진 좋은데 문제는 그 리스크에 대해 대응책이 없다.
5. 미흡한 막기
많은 무술들이 이른바 직격타가 들어오면 가급적 흘려 넘기는쪽으로 처리한다. 왜냐하면 상당한 파워를 갖고 들어오는 주먹이나 다리를 깡으로 막을 경우 자신도 그에 상응하는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권도가 쓰는 대부분의 막기는 그냥 깡으로 막는다-_-
6. 태권도의 스포츠화
-무술을 할꺼면 무술을 하고 스포츠를 할꺼면 스포츠를 해라. 태권도를 보급하기위해 스포츠화시키니,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마련되고, 무술 본래의 의미(싸움기술)이 퇴색되며, 결국 태권도라는 싸움기술 자체의 약화를 가져온다.
7. 지나치게 쉬운 승급제도
-승급제도를 국기원 심사로 통합하든지 해라. 개인 도장에서 되도 않는 것들이 품띠랍시고 매고 다니는거 보면 웃음이 나온다.
태권도의 태자도 안배워보신분이 인터넷 짜집기 신공으로 글을 올리셨군요
태권도의 막기요? 막 입문해서 배워보기라도 했으면 깡으로 막는다는 말을 전혀 못할텐데 어떻게 이렇게 무식할수가... 태권도 막기는 팔로 쳐서 옆으로 흘리는 겁니다. 이 갑갑한...초딩때 기본 태권도만 제대로 배웠어도 알겠구만. 어디 어설프게 태권도 하다가 삽질하는 사람보고 이러나요 대체. 깡으로 막는 기술이 어디있습니까? 복싱,무에타이 빼고.
머리에 꽃을 2009/05/1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도의 발차기나 정권지르기의 방법이 가라데와 완전히 다른데 유사하다니요..
태권도가 기본적으로 가라데에서 파생되어 온것임은 부정할 수 없으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많은 부분 변화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는 전혀 비 실전적인 부분으로 변형되었죠..
거의 아무런 단련이나 기술 연마도 없는 정권과(단지 격파 정도만으로 단련하겠죠..)
또한 포인트 따기 위주의 발차기 수련은 태권도 경기에서는
그 역할을 다할 지언정 소위 실전이라 말할 수 있는 (특히 왼만한 수련을 거친 프로들끼리의)부분에서는
거의 효과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뭐.. 그렇다곤 해도 동네불량배나 일반인과의 싸움에서는 태권도를 배운게 도움이 되긴 하겠죠..
수련으로 인한 스피드나 기본적인 반사신경이 발달되어 있으니..
어쨌든 수련 방식이나 기술의 메커니즘이 거의 실전의 상황과는 부합하지 않은
쪽으로 변형되니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한편으로는 지금처럼 아예 스포츠로만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예로서 '실전성'이란 것에 대해 컴플렉스와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어떤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쬬..
무덕관인 2009/05/1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전에 강해질려면, 예전처럼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기 전) 정권,관수,장권,이권,수도를 칼처럼 최망치처럼 단련해야 하는 것이고 발차기는 낮게 빠르게 강하게 차는 연습을 해야한다. 그래서 초전박살 일격필살이란 구호처럼 한방에 곰도 쓰러뜨릴 수 있는 태권가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늘 얻어터지고 다니는 조다 밖에 되지 않는다.
글쎼요... 2009/05/1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쎼요.. 전 태권도 좋은데. 일단 누구나 쉽게 배우고 단련할수 있고, 어린이들 또한 부담없이 수련할수 있으니..
근데 뭐.. 이종격투기에서는 쓰지 못하니 입식에서 쓰지 못하니.. 그러니 실전성이 결여 되니.. 이런말들 참 보기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누군가 나서서 전통 가라데가 여러 유파를 남긴 것처럼, 태권도도 어느정도 성인의 구미를 맞출수 있는 유파가 하나 생기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예:다이도주쿠,시도칸,젠도카이 등등..)
쌍두사 2009/05/1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대무술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저희할아버지께서 조상으로 부터 물려받으신겁니다.
그래서 예전에무술을 보면 다살인기술밖에없읍니다.
방어도있지만 거이다그렇죠
글고 급수는 사혈을 치면 사람은 죽습니다
제가아는것만해도 수십가지지요
그래서 제가 말하는것은 실제택권도는 급소를 치기보다는 내부에많이 피해를 주는것 같습니다
무림절정고수를 뵈옵나이다.
태권도도 급소를 가격하는 살인 기술이 있지만.
아무나 배우거나 전수받지 못합니다.
님은 태권도를 어디까지 배우셨나요.
베오베 2009/05/15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 중간에 이미 결론이 나왔다고 생각 합니다.
태권도가 약한게 아니라...
태권도를 수련 하는 분들이 스스로 한계점을 긋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술은 수련을 한 정도가 곧 실력이죠.
이건 뭐 거의 진리 아닌가요?
태권도를 극도로 연습 하시는 분들 그닥 없는 걸로 압니다.
태권이 그렇게 간단한가요.
발차기 기술을 그대로만 구사하지.
어떤상황에서 어던게 대응해서 쓸것인지는
수련 하는 자의 몫 아닌가요?
그게 바로 비법을 스스로 터득하는 무도인만의 권리구요.
모든 대응 방법이 세세하게 다 나와있는
현제의 머셜아츠가 실전성이 있고 뛰어나다...
과연 그런가요 ㅎㅎ?
이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더불어인터넷의 발달로 어설프게 k-1 따위에 중독된
무도인과 전혀 관련 없는 무도팬들의 어설픈 편견이
자국의 훌륭한 무도 태권도 죽이기에 앞장섰구요.
영춘권과 더블어서
이소룡의 절권도 완성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준게
바로 태권도의 발차기 입니다.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베오베 2009/05/15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 말씀따나.
태권도의 대중화를 위해서 실전성을 버리고 난이도릉 맞춘게 정답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배운(지금은 70이시지만) 태권도만해도 사람 죽이는 무술이었습니다.
지금은 웬만한 도장에서는 고급 손기술 따위는 배우지도 못하고
급소를 찌르는 기술따위는 엄격하게 금지되어서
일반인들은 그게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태권도의 실전능력은 충분하지만.
대중성을 위해 살인 기술들을 봉인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k-1 같은대서 태권도랍시고 하는 애들수준이
어느정도 애들이라고 보시는지요.
태권 무도를 하시는 분들이 가서 살인 기술 쓰고 사람 병신 하나 만들어야
그제가서 광적으로 환호 할려나요.
태권도가 애초에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택견에 반발하고 실전과 살인기술위주의, 가라데를 어느정도 수용하고
그렇게 해서 탄생한 실전 무술입니다.
70년대 정도의 태권도를 본 사람들만 있어도 다아는걸...ㅉㅉ...
그냥 과거로의 수련강도 정도로만 회귀해도 충분합니다.
머셜아츠의 주 소스중에 하나가 군사정권의 태권도였다는걸 모르시는 분들도 태반일듯.
지금처럼 태권도를 빙자한 사이비극진가라데 따위들 없어도 말이죠.
태권도가 과거의 실전성을 유지한태 지금까지 왔다면
인권단체 k-1팬으로부터 환영은 있었을지언정
인권단체등등의 항의와 세계적으로의 확산은 전혀 없었겠죠.
그냥 어른들만 하는 위험한 무술정도지. ㅉㅉㅉ
베오베 2009/05/15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저희아버님때 분들은
정말 손바닥으로 쳐서 나무에 못 때려 박는거 정도는 우습게 하셨습니다.
저희 아버님도 그랬구요.
지금처럼 빨간색 깨지기 쉬운 기왓장 따위를 격파한게 아니라.
차돌 아시죠?
차돌을 그냥 맨바닥에 놓고 손날로 박살 냈었습니다.
기왓장요?
기왓장 따위는 요즘처럼 무식하게 정권으로 바닥까지 때려 박지 않아도
기왓장 맨 윗장정도에서 손날로 치면 맨 아랫장 기와까지
아주 개끗하게 반조각 낼정도였습니다.
태권도도 엄연히 '기'를 사용하는 무술입니다.
요즘 스포츠가 되면서 힘,스피드에 의존할 뿐이죠.
그당시만 해도
태권도는 아무나 따라하기 힘든 무술이었습니다. 위험했구요.
근대 나라에서 스포츠로 장려하기 시작하다 보니까.
별수없이 위험도를 낮추고 난이도를 낮출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게 불과 20년 전입니다. 어떻게 불과 20년정도에
태권도가 비실전 무술이라는 예기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베오베 2009/05/15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진가라데의 최영의님이 강조한건
수련의 강도였습니다.
극진 가라데 자체가 특별한 비기가 있는건 아닙니다.
말그대로 신체의 단련을 극강까지 해서
몸을 강철같이 만드는 겁니다.
상대방의 정권정도는 그냥 무시하고 갈정도로요.
태권도를 요즘 그렇게 수련하는분 있나요?
그리고 요즘처럼 부모들 나대는 시대에
누가 그렇게 수련하라고 냅둡니까? 좀 주위를 보시죠.
그렇게 수련하는 분들 아주 극소수입니다.
그런분들은 언론에 노출도 안되고요.
모르겠군요.
누군가 불문율을 깨고 나와서 태권도의 위력을 보여줄 날 올지도 모르겠죠.
그런데 그게 과연 옳은지는 모르겠네요.
사람들이라는게 그렇죠.
불과 20년전에만 해도 웬간한 나무기둥 정도는 돌려차기로 꺽어 버리는
태권도를 목격 하고서도 몇십년 지났다고 실전성이 있느니 마느니...
매일 매일 눈앞에서 부시고 피를 뿌려줘야 경배를 할려나요.
k-1?그까짓거 몇년도 가기전에 UFC 앞에서 애들 장난이라고 불리울테고
UFC 도 몇년 가기전에 더 잔인하고 혐오스로운 눈요깃 거리의
광대 스포츠에 밀려서 실전성 없는 레슬링쇼다 라고 치부되겠죠.
이런 자극만 쫏는 아둔한 인간들에게
우리의 자존심 무술이 변질 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진짜 한심스럽네요.
강한 무도를 겪고 싶으면
스스로 무도인이 되서 수련의 길을 겪으며 몸으로 체험하라고 말하고 싶군요.
무도인들을 광대로 끌어 내려서 콜라햄버거 먹으면서 구경하고 싶다고 말하지 말고.
태권도가 실전성있으려면.. 2009/05/15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가장 확실한 방법법중 하나인 WTF를 해채하고 ITF로 통합한다.
북한놈들이 멋대로 새운 장웅 총재 덕분에 ITF도 3단채로 분리됫다...
괴뢰 총재인 장웅총재가 WTF에서 밀려난 김 뭐시기 놈과 통합론이 벌어졌는데...
전 거기에 반대합니다.
WTF는 박통이 멋대로 새운 무술
2.1의 방법이 너무 과격하면..일단 가드를 올려라.
안면 방어가 덜되있다 복싱 3개월 이나 킥복싱 무에타이 수련생 들에게 떡실신당한다.
3.룰 자채를 바꿔라.
4.주먹좀 가르쳐줘라.
필자는 초1부터 초5까지 택권도 를 다녔다.물론 블랙밸트는 따지 않았다
한마디로 재대로된 WTF를 가르쳐주는 곳에서 배웠다.
하지만 내 기억상 주먹기술은 품새외에는 절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았다.
1.WTF는 WTF대로 ITF는 ITF대로 장점 있다. 멋대로 세운 무술이라고 하는 걸 보니 가라태권 배운 모양.
2. 가드 올리지 않아도 그 팔길이보다 태권도 제대로 발차기 수련만 잘하면 오기 전에 조지는거 가능하다. 뭘 모른다.
3.맞춤법 자체를 지켜라
4.초딩한테 주먹기술 가르쳐서 뭐하는데? 태권도를 택권도라고 해서 안 가르쳐줬을지도.
학생 2009/05/15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으로써 태권도의 중단발차기와 상단발차기가 위력이 없다는 말은
'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k-1의 크로캅의 하이킥은 괜히맞습니까.. 우리 태권도인들 중에도
그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단이나 상단은 함 맞아보셔야 위력을
아실듯합니다..
쌍두사 2009/05/1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오배 말씀이 오르신건 맞습니다 현재 제가아는 것만해도 택권도도 우리의 고대무술에서 빗대어 만들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학교나 밖에서도 싸우면 안됩니다. 아시겟죠 운동제대로 하는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를요
저는 실제로 싸우는 걸로 치면 5번정도 됩니다.
제가 탈모라는 병이 있어서 중학교 때부터 약간 따돌림을 당하였습니다.
저는 택권도는 1품하고 안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발차기는 제 몸에 안맞아서 안했고 대신 무릅을 많이씁니다. 예전무술은 발차기보다는 무릅이나 팔꿈치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그이유는 더 치명타니까요
그리고 택권도가 무시당하는것은 부모님들이 과보호를 하시는 경우가 생겨서 그럽습니다.
툭하면 경찰서 이야기가 나오니 무섭게 하겠나요
요새 택권도 도장가면 애들 다축구하거나 놉니다.
국기원요 대충하면 1품 따요
요새는
저는 19세입니다.
비록 나이는 어리더라도 우리나라 정통무술을 배우는 사람으로서 택권도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요새들어 많이 흐지 부지 된것 같네요
쌍두사 2009/05/15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베오베님 수련을 길게 한다고 다잘하는 건아닙니다.
누가 시간순으로 잘한다면 할아버지들께서는 무림고수입니다.
요새 는 택권도보다는 복싱과 이종격투기를 많이배우는 실세라 많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쌍두사님은 무술보다 맞춤법 공부부터 하시는 것이 옳을 듯.
ㅋㅋㅋ 2009/05/1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글이 길고 어려우면 이런 댓글들이 나온다.
본문에 나온 얘기 자기만 아는 것처럼 또 하는 애들...
뜬금없이 자기는 무슨 비전을 배웠네 어쩌네 소설 쓰는 애들...
본문은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니... ㅋㅋㅋ
글 헛썼네 필자 양반
ㅎㅎㅎ 2009/05/17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철사장 수련을 1년한사람입니다 독학으로요 철사장은 완전실전입니다 그런데전 학생때 테권도 월터급 도대표선수 없어요 철사장을 배우고 태권도을 배우면 태권도는 실전보다는 거리의 감각이경기성이라 무척 둬어납나디 싸움의 감이라는 거는 무시못해요 태권도 만가지고사우기보다는 저는 두가지의 장점을 가지고 잇서요 태권도라도 안배우 사람은 실전에서 헤멥니다 그러나 상태가 치고 빠지고 하는 기보식이 너무나도 잘알게 되죠 거의 다피합니다 바둑의 정석처럼요 상대움직임이 다보입니다
ㅎㅎㅎ 2009/05/17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걸배우시며서 태권도도배워요 태권도선수는 실전인데 경기제도라 타이미이랑 거리을 내페이스로 만드는걸배워 정확한 가격을 배웁니다 이것이 다른 무술과 썩이면 무시못합니다 소희 싸움에 길이 열리게 됩니다 상대을 정확히가격하구요 공격중 헛타가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ㅎ 2009/05/17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레이세포 크로캅 효도르을 좋아합니다 효도르가 타격전문가라는 거 다른 분은 모르실겁니다
쌍두사 2009/05/17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힘이 약한편이죠 .. 경랑급이니까요
타격만잘한다면 이러한 부분이 ,, 커버 됨니다
학생 2009/05/1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님 말에 동의합니다. 태권도를 배운사람과 안배운사람에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배운사람들중에도 얼마나 깊이 있게 배웠냐에 따라 실력이 달라집니다.
올림픽태권도 선수들이 매일 겨루기연습을 하는데 그게 실전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법은 없습니다.
태권도를 배운사람은 겨루기가 몸에 배어있기 때문에 상대가 어딜 공격하고 어떻게 피하고
어떻게 치고 빠질지 대충 예상이 됩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태권도가 실전에서
절대 무시못하는 무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저는 위에 댓글달았던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신입생입니다.
쌍두사 2009/05/18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ㅎㅎㅎ 님에 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매일겨루기한다고 실제로 싸움에서 잘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일 겨루기를 한다고 실전에서 싸움을 잘한다는 보장은 없죠~ 개인차는 있겠지만 싸우는 상대가 무술을 한번도 안한사람인데 매일 겨루기만 하던 사람과 싸우게 된다면 진짜 굴욕안당하면 다행입니다. 제 말은 정식으로 태권도를 배운사람과 안배운사람과는 실전에서 아주 큰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쌍두사 2009/05/18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님 처럼 말을 들어보면 이런느낌이 들어요,, 제가 나이가 어려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요새 는 예체능으로가는 사람이 부쩍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도 엄청 많이 택권도가나 경호원과를 만들거나 체육학과 사회체육과 아님 특공 무술과 등 여러가지로 많이나옵니다.
그리고 요새 애들이나 학생중 운동 안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못해도 농구 축구 배구 배드민턴 골프 등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그사람들이 몰르는 거지만 예를 들어 배구를 하는 선수들에 손에 맞으면 엄청아프지요 그사람이 돌맹이나 물건으로 스파이크때린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때리면 무술과 상관없이 치명상을 입고 다치게됩니다.
그리고 야구는 어떻고요 물건던지면 그냥 치명상이지요
배드민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말하는것은 요즘은 운동안하고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실제로 약한 사람들한태 진다는 것을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자신의 패를 나쁘게 생각하면 그게 잘못이지요.......우리는 진다는것을 창피하는것보다 어떻게해서 내가 졋고 내가 다음에 싸운다면 이길수있는방법이 찾아야합니다.
학생 2009/05/18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두사님 말씀도 옳네요 솔직히 요즘에 운동안하는사람없죠~
그런데 쌍두사님말씀은 너무 싸움에 집중하시는것같아요 제말은태권도를 배운다고 해서 약한사람한테 무조건 이긴다는말은 아닙니다. 태권도는 격투기종류의 운동이기 때문에 농구 축구 배구 배드민턴 골프등 구기종목같은 운동을 배우신 분들보다 실전에서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물론 태권도를 배워도 일반인과 싸워도 누구와 싸우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집니다.
태권도는 격투기종목이기 때문에 다른운동보다 실전에 도움!이 된다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쌍두사 2009/05/19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싸움에 취중을 두는건 요새애들이 그만큼 무섭고 험해진다는 것입니다,
학생님께서도 아시겟지만 제가 초등학교때에도 뉴스에 청소년이 사람을 죽이는 일과 성폭행등같은일은 한달에 있을까말까엿죠 지금 은 어떤가요
그리고 택권도가 꼭 나쁘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저도 해봤기에 알지요
누가 무슨 운동을 해서 그만큼에 자신감을 얻으면 되는거지요
싸움은 전쟁터에서 나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원... 2009/05/19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사장을 독학으로 익혔다는 ㅄ인증이 있지를 않나......태권도도 제대로 못써서 택권도라고 하고 1품땄다고 울라불라 하는 인간이 있지를 않나......본문은 좋은데 댓글은 시궁창...
김용직 기자 2009/05/1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진의 매력은 방명록이죠. 저를 사칭하는 인간이 온갖 잡다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오.
저요? 저로 말할 것 같으면 무진을 뒤에서 조종하는 악의 축입니다.
쌍두사 2009/05/19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학생 2009/05/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쌍두사님과 제의견은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요즘에 정말 세상험악해지는데 자기자신을 어느정도 방어할 운동정도는
배워두는게 좋을것같아요 ㅋ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쌍두사 2009/05/3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고 제가 말좀 잘못 했다고 트집 잡는분들 ㅡ,ㅡ 시비걸지 맙시다............
님들이 있어서 욕나오게 하는 대답들 이아닌가여
.... 2009/06/21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도 실전성 발전에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은 그 품새가 아닐까 싶군요. 태권도 자체는 계속해서 스텝을 뛰면서 밟는 태권도 특유의 격투 스타일로 발전한 지 오래인데, 품새는 여전히 무게 중심을 낮추면서 굳건한 자세를 유지하는 가라데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죠. 즉, 품새와 실제 격투 스타일이 따로 놀기 때문에 실전적인 훈련으로써의 효율이 심하게 떨어진다고나 할까요.
방어법도 마찬가지, 태권도 기본 방어법으로 배우는 흘리는 방식의 방어법은 전부 가라데 같은 무게중심을 무겁게 활용하는 무술에 알맞게 되어 있습니다. 방어를 사용하는 중에 무게 중심이 움직이면 제대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방어법들 뿐이죠. 막상 태권도의 격투 형식은 스피드를 살려서 무게 중심을 움직여가며 싸우는 방법인데, 이런 방법에서 손을 사용하는 방어법을 익히려면 지금 태권도에서 배우는 정통 가라데식 방어법보다는 차라리 복싱이나 무에타이처럼 패링, 위빙, 더킹 같은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