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인과응보
최강의 챔피언 세미 슐트를 버린 K-1에 해줄 말이다.
실력보다는 흥행이 더 중요하다고 한 K-1은 최강의 파이터 세미 슐트 대신에 고삐 풀린 망아지 '바다 하리' 그리고 괴물 골리앗 '
이미 그전에 축제에 찬물을 끼어진 자들이 있으니 바로
흥행을 위해서 스포츠와 최강의 킥 대회를 포기한 K-1은 진퇴양난에 빠지고 말았다.
오늘 바다 하리의 실력은 세미 슐트와 경기를 한다고 해도 누가 승리 할 것인지 예측하기 힘든 강함을 보여줬다. 이제 K-1은 최강의 파이터 두 명을 잃었다. 한 명은 스스로 내쳤고 또 한 명은 큰 사고를 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거기에 전략적으로 키워주던
K-1은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 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16강전에 피터아츠에게 패한 후 쓸쓸하게 돌아서는 세미 슐트..
'길포토의 울라불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투혼의 승리를 거두고 온 최무배와의 인터뷰 (21) | 2009/01/07 |
|---|---|
| 최홍만 아케보노가 되지 않길 바란다. (1) | 2008/12/31 |
| 세미슐트를 버린 K-1 진퇴양난에 빠지다. (10) | 2008/12/06 |
| K-1 신예 '본 크러셔' 에롤 짐머맨을 주목하라!! (15) | 2008/12/06 |
| 최홍만 훈련에 문제있다. (43) | 2008/12/02 |
| 최홍만 비밀 훈련 현장을 가다. (92) | 2008/11/27 |
트랙백 주소 : http://www.moozine.net/trackback/160
-
Subject : K-1 기대주 바다 하리의 비수와 최옹만의 몰락-제2의 프라이드가 되는가?
Tracked from 방송연예드라마스토리 2008/12/08 20:35 삭제 이번 K-1 2008 월드 그라프리는 결승 이전까지의 내용은 팬들이 환호할 수있는 경기 내용들이었습니다. KO 승부도 많이 나왔고 주최측이나 팬들이 바래왔던 바다 하리의 결승 진출과 이미 K-1 챔피언을 지냈었던 본야스키와의 결승 대결은 무척이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는없었습니다. 악동이었던 바다 하리가 악동의 이미지를 조금은 버리고 격투가로서 인기를 얻어가는 과정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적개심을 품어왔던 인물은 다름 아닌 본야스키였습니다. 이유야 다양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루이스 2008/12/0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인데요 최홍만을 야케보노와 비교할것까지야 , , ,ㅋ
오늘 경기 내용은 별반 다를 게 없었죠
kungfu45 2008/12/07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최홍만이 질거라는 제 예상은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군요. 좋아하기도 그렇고 슬퍼하기도 그렇고 참 찜찜한 결과....
elel 2008/12/08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만이는 자이언트실바처럼 되는거같습니다.그선수 나중엔 불쌍할정도였는데 아프다고 고함을 지르는데 괴물소리가나는걸 보고 안그래도 거인증있는선수를 너무 격투기로 몰아세운거같아서..
홍만이 살빠진건 수술의 영향이라고 하더군여.본인은 의도해서 살을 뺏다고하는데 원래 그수술을하면 체중이 빠진다고 했습니다.이젠 김영현처럼 몸이 될거라고 하더군여..그래서 수술을 안하려고 했었나봅니다.
이번의 최홍만은 정말 김영현처럼 몸이 말랐더군여..
ㅋㅋㅋ 2008/12/1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슐트를 버린 k-1의 시청률이 오히려 상당수준 올랐더군요?? 이게바로 사업이라는 거죠......격투기빠의 시점으로야 맘에 안들겠지만...k-1은 최강을 가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기타 격투기 단체처럼 돈버는게 목적이니까.....
분명히 당장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먼 미래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주춧돌이 흔들리고 있는데 건물만 자꾸 크고 높이 세우면 당장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이야 끌 수 있을지 몰라도 얼마 못가 건물은 무너지고 그 안에 살던 사람들도 죽거나 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은 외면하고 말 것입니다.
K-1은 분명 흥행 사업이므로 ㅋㅋㅋ님의 의견도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눈앞의 시청률 올리기에만 급급하다가 보다 근본적인 부분에서 위기를 맞을 수 있기에 경계할 것을 당부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이번 결승전은 피터 아츠 대신 세미 쉴트가 들어갔다고 해도 명승부가 많이 나왔을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금 선수들의 플레이가 더 공격적이 되고 크래셔 타입의 신인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것도 세미 쉴트의 벽을 넘기 위한 다른 선수들이나 주최 측이 노력한 결과가 아닐런지요.
바다 하리나 레미 본야스키가 정상적인 승부 끝에 챔피언이 됐다 해도 쉴트가 빠진 토너먼트에서의 승자가 제대로 진정한 새로운 최강자로 인정받았을까요?
飛流 2008/12/10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스피릿 엠씨가 내건 '데니스 강을 넘어라!!' 라는 타일틀처럼 세미슐츠를 넘어라! 하는 타이틀로 나가도 괜찮았을텐데요...K-1을 지배하는 마왕 그를 쓰러뜨릴자 누구인가...하는식으로...-_- 슐츠를 월드그랑피르에서 빼는 대신 다이너마이트에서 월드그랑프리 우승자와 붙게하는...아...그럼 슐츠에게 너무 유리한가...
;
여튼 많은 활용방법이 있을텐데 굳이 저런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많이 아쉽군요-0-
김용직 기자 2008/12/12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만이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마시오.
레이 세포의 부활에 희생양이 된 것만으로 존재가치는 충분함.
그 이상의 존재 의미는 홍맨 더 프링글스에게 없음.
이건 또 뭐야..앙~
여기 당신과 함께 봐야 겠는 데요. 그게 바로 내가 일반적으로 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게시물을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코멘트 수 있도록 주셔서 감사합니다!